중국 상해서 안중근 정신실천 한중웅변대회
3월 26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상해 한인사회 적극 후원
 
안중근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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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년을 추모하고, 그의 민족사랑 정신을 기리는 웅변대회가 상하이에서 열렸다. 안중근평화재단 청년아카데미 상하이위원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한반도 평화기원을 위한 ‘안중근장군 민족사랑실천 한·중 웅변대회’가 지난 26일 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됐다. 
 
한국대표학생 23명, 중국대표학생 10명이이 참가한 이번 웅변대회 전체 대상에는 대한민국대표단 문주원(단남초 2), 임태연(희망대초 4), 김성준(침산중 1), 권용준(용천중 1), 중국대표단 이신지 학생(영구(营口)주말학교)이 영광의 육군대장상을 수상했다.  
박광의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상하이위원회장은 “상하이에 열리는 이번 웅변대회는 대한민국의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의미와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고 안중근 장군의 민족사랑 정신과 한반도의 동양평화를 기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라며 개최 취지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웅변대회 참여 학생 30여명을 비롯 화동연합회 이상철 회장,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박상윤 회장, 상해한국상회 안태호 전임 회장, 상해한국학교 전병석 교장, 상하이한국문화원 서동욱 원장, 매헌윤봉길기념사업회 장종섭 전임 회장, 소주한국상회 김한중 수석부회장, 히어로 역사연구회 이명필 대표 등 각 기관 단체장과 인솔교사, 학부모 150여명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연설선발중앙회 주관하고, 국가보훈처, 경기도, 총영사관, 경기도교육청, 수원시의회, 육군지상군사령부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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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민국대표단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43명은 3박 4일간 히어로 역사연구회와 함께 독립유적지 탐방을 통해 한중 간에 올바른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생들은 임시정부수립 현장에서 경건한 태도와 발걸음이 절로 숙연해졌다또 김구 선생의 거처로 사용됐던 자싱(嘉兴)에서는 역사문제와 독립군가를 개사하고, 밀정이 된 팀원을 가려내는 미션수행도 했다. 매헌 윤봉길의사를 바로 앞에서 만나 선서문을 낭독하는 학생들은 “우리가 장차 미래를 이끌 주역들임을 증명하고 역사의 현장에서 숨쉬는 것조차 감사한 일임을 아는데 충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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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웅변대회는 안중근 장군 하얼빈 의거 110주년 기념해 오는 10월 26일 한국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 열린다. '안중근장군 평화정신실천 한ㆍ중 웅변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중국 대표 학생들은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상하이위원회(186-2192-0010)로 신청하면 된다.  
 
고수미 기자
 
 

기사입력: 2019/03/31 [21:55]  최종편집: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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