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한복판에 안중근장군 기념관 개관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주관... 안중근 장군 동상도 '우뚝' 추도식도 가져
 
안중근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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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장군 순국 108주기를 앞두고 전라북도 전시시에 안중근장군 기념관이 개관했다.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는 24일 전주시 덕진구 한국은행 건너편 3층 건물 지하에 안중근기념관을 마련하고 전주시에서 최초로 안중근 장군 추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일 안중근평화재단 대표, 이진학 이사장, 강동오 풍년제과 대표, 고혜선 한옥마을사람들 대표를 비롯 서거석 전 전북대학교총장, 김도원 원광대학교 총장, 국주영 전북도의원 등 지역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안중근 장군 동상 제막식과 추도식, 안중근 유묵전시회를 겸한 이날 진행은 최관준 사무총장의 이등박문을 죽인 이유 15가지 낭독, 고혜선 상임이사의 안중근장군 유언낭독, 이진학 안중근평화재단 이사장의 대표헌화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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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원 원광대학교 총장은 추도시에서 “20여년 전 일본 이토히로부미 묘지를 방문했을 때 안중근 장군에 대한 잘못 된 표기가 있을시 부셔버리고 감옥 갈 각오까지 한 적이 있다”며 “안중근 장군의 나라 사랑을 우리가 실행하고 그 열정을 유지한다면 세계에서 최고의 나라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강동오 풍년제과 대표는 “남북이 함께 존경하는 유일한 역사적 인물이 안중근 장군이며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는 마음과 평화를 기리는 마음으로 기념관과 동상을 건립하게 됐다”며 “동상 제막으로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이제 전주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주 안중근 장군 기념관은 전북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중근 장군을 널리 알리는 역사교육장으로 활용된다.


기사입력: 2018/04/07 [15:32]  최종편집: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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