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에 안중근 장군 동상 우뚝선다
5월 1일 제막식, 안중근청년아카데미 육사 개교69주년 기념으로 동상 기증
 
안중근평화신문
육군사관학교(학교장 중장 양종수)에 안중근 장군 동상이 세워진다.
이 동상은 육군사관학교 개교 69주년 기념으로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대표 정광일)가 육사에 기증하기로 한 것으로 오는 5월 1일 육사 개교기념일 행사 일환으로 육사 교정 충무관 앞에서 동상제막식을 갖게된다.


안중근 장군 동상 세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의 이번 육사 기증 동상은 3번째로 첫 번째 동상은 2009년 부천시(안중근 공원)에 있고 두 번째는 전남 함평군(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에 있다.

육군본부가 지난 2009년 안중근 장군 하얼빈 의거 100주년을 기해 안중근 호칭을 의가사 아닌 장군으로 결정 한 이후 군 관할 시설에 안중근 장군 동상이 세워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 사관학교에는 '위국헌신군인본분'이라는 안중근 장군 유묵비가 있고, 계룡대 육군 본부에는 안중근 장군실을 운영하고 있다.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에서는 지난 2009년, 안중근장군 의거 100주년 기념으로 안중근 장군 일계급 특진 국회청원(제 18대 국회)활동을 전개해 당시 현역 의원 153명으로 부터 안중근 장군 일계급 특진 청원서에 서명을 받은 바 있다.
▲   2014년 11월 육군사관학교를 방문, 양종수 학교장과 안중근 장군 동상건립 문제를 논의한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임원   © 안중근평화신문
▲  육군 충무관 앞 안중근 장군 동상이 세워질 위치를 확정하고 그 자리에서 기념사진    © 안중근평화신문


▲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가 제작한 제 호 동상.  이 동상은 육군사관학교에 기증된다.  이 동상은 안중근 장군 의거 현장인 중국 하얼빈에서 제작됐다.  © 안중근평화신문
▲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이진학 이사장이 동상제작 상태를 살피고 있다.    © 안중근평화신문

▲   중국 하알빈에서 서울로 이동을 준비 중인 동상   © 안중근평화신문

▲   안중근 장군 동상이 세워질 육군사관학교 충무관 앞마당에는 기단 공사를 위한 땅파기 작업이 진행  © 안중근평화신문

▲  기단 설치 작업 현장   © 안중근평화신문

▲    기단 높이는 2m 동상 높이는 3m  © 안중근평화신문
▲   육사개교 69주년 개교기념일인 5월 1일 동상제막식을 갖는다.   © 안중근평화신문


기사입력: 2015/04/22 [16:01]  최종편집: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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