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영웅 안중근 장군' 출판기념회 성황
안중근 장군 순국 104주기 추도식과 함께 열려,,,해외에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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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TV의 '슬픈 테러리스트의 진실'도 방영...200여명 참석


'슬픈 테러리스트의 진실’은 일본 아사히TV가 20년전 제작 방영한 프로그램의 제목이다.


 안중근 의사를 조명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접한 것은 3월25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였다.


이날 저녁 이곳에서는 다큐소설 ‘고독한 영웅 안중근 장군, 38선에 다시 묻다’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저자는 정광일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대표. 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 일도 맡고 있는 그가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일을 하면서 쓴 활동기록과 상상력을 소설로 엮어내 이날 출판기념회를 가졌던 것이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안중근장군 서거 104주년 기념 추도식과 함께 열렸다. 안중근의사는 1910년 3월26일 중국 여순감옥에서 일본에 의해 처형됐다. 아사히TV의 ‘슬픈 테러리스트의 진실’은 ‘이토 히로부미를 쏜 남자’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 초대에서 4대에 치르는 첫 총리이자 근대 일본을 건설한 인물이자 조선의 초대 총독이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제작진은 안중근 의사는 어떤 사람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안중근 의사는 일본에서는 단순한 테러리스트로 치부돼 왔다.


여기에 의문을 던진 것이 이 프로그램이었다. 안중근 의사는 조국의 독립과 동양평화라는 원대한 이상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의로운 인물이라는 게 프로그램의 주제였다고 할까? 여순 감옥의 일본 헌병 간수나 감옥 책임자도 안의사의 의기에 감복해 서예작품을 받아 보관하고, 절을 세워 기리는 일을 했다는 내용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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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를 장군이라고 이해하면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안중근 장군은 전쟁을 했습니다.” 정광일 저자가 소개를 했다.


“아사히 TV 프로그램에는 일본 감옥 책임자가 사형집행에 앞서 밤새 한복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안중근 장군의 어머니가 보내준 한복으로 알고 있지요. ‘항소하지 말라’며 이 옷을 입고 떳떳하게 죽음을 맞으라고 한 것으로 알고 있잖아요.”
저자는 안중근 의사가 사형을 집행당할 때 입은 한복에 대해 아직 정설이 없다고 소개했다. 일본 기모노 형식의 한복으로 보이기도 한다고 소개했다.이날 행사는 안중근 산악회 발대식을 거행하는 것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참석자는 200여명. 추미애 의원 등 국회에서도 다녀갔고, 이진학 안중근평화재단 청년아카데미 이사장을 비롯해 브라질과 뉴욕, 하얼빈 등 각지에서 행사에 참여했다.


출처 / 월드코리안신문

기사입력: 2014/03/28 [12:59]  최종편집: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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