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동호인들의 안중근 운동 축구 한마당
<사진모음>안중근 평화축구대회에 중국동포 5개팀 참가
 
안중근평화신문

한민족신문과 안중근평화재단 청년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1 안중근기념 평화축구대회'가 지난 23일 영등포구 안양천 영롱이축구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안중근기념평화축구대회는 '안중근 의거 102주년'을 맞으면서 한민족신문과 공동으로 주최하여 재한 중국동포축구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안중근 의사가 국적과 지역을 떠나 한민족의 평화를 위하여 기여해온 업적을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축구대회에는 한국축구팀과 중국동포축구팀이 참가하였는데 한국팀 영광재경(미래해운)과 중국동포팀 한마음FC가 결승전에서 우승 쟁탈전을 치르게 되였다. 결승전에서는 전반전 영광재경(미래해운)팀이 선제골을 성사시켜 우승을 앞서 갔지만 몇분뒤 한마음FC가 플레이스킥 기회를 잡아 스코어를 1대 1로 만들었다. 후반전경기에서도 양쪽팀은 우승을 향한 열정적인 경기를 치렀지만 더 이상의 골은 보이지 않아 1대 1로 끝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경기가 끝날 무렵 영광재경(미래해운)은 좌측공격으로 돌파하면서 아주 귀중한 페널티킥을 얻어골을 성사시키면서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동포축구팀 한마음FC는 아쉽게도 준우승을 하였다.

 이어 오후 5시에 있은 시상식에서 평화상(1등)은 영광재경(미래해운)팀이, 민족상(2등)은 한마음FC팀이, 통일상(3등)은 드레곤즈팀에, 애국상(3등)은 알디팀에 돌아갔다. 이날 선수들은 승부를 떠나 평화를 그리는 마음을 전달하고 함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날 축구대회에는 안중근 평화재단 정광일 대표, 이진학 이사장, 권재민 상임이사, 전길운 한민족신문 대표, 이상철 중국동포축구연합회 회장, 텔렌트 이동준 등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한민족신문 /주성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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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25 [10:53]  최종편집: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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