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을 보다"춘천 MBC 안중근 책출판
"100년 만에 드러난 새 얼굴 안중근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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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안중근 순국 100주년을 맞아 <안중근, 북위38도>와 <안중근, 분단을 넘다>란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전국 방송했던 춘천MBC가 10월 26일 안중근 의거일에 <안중근을 보다>란 책을 펴냈다. 
 
  춘천MBC(대표이사 정흥보)에 따르면 안중근  다큐멘터리의 연출을 맡았던 황병훈PD가 지난 2년 동안 안중근의사 취재를 위해 일본, 중국, 미국을 방문했으며 안의사의 고향인 북한을 방송사상 최초로 취재했고 이를 바탕으로 100년 만에 다시 드러난 새얼굴, <안중근을 보다>를 출간했다. 
 
  <안중근을 보다>는 분단의 벽을 넘어 북한에 서도 존경받는 안중근 의사를 북한의 생생한  사진과 자료를 바탕으로 표현한다. 이 책에서는 하나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안의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향후 남북 문화 및 역사교류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안의사를 재조명한다.
 
 또한 안중근의사 유해와 관련해 현장답사를 통한 각종 신문 및 일본자료를 알기 쉽게 정리했으며 지금까지 안의사와 관련해 잘못 알려진 사항과 안의사와 관련된 각종 쟁점사항들(‘안중근은 테러리스트다?’, ‘안중근의 호칭은 장군인가?’, ‘분단의 벽을 넘어 존경받는 안중근’, ‘안중근은 로맨티스트다?’)을 역사적인 근거와 함께 풀어간다.
 
  특히 ‘황피디와 둘러본 안중근의 발자취와 기록의 행간’ 코너에서는 생생한 취재 사진과 함께 현대적 쟁점과 논란거리가 다음과 같이 담겨있다.

△안중근이 없는 안중근 감방,
△안중근의 사형장은 어디에
△야스오카 검찰관과 뤼순 감옥
△북한 안중근의 생가와 청계동천
△안중근 가문의 힘, 어머니 조마리아,
△알사스 로렌 지방의 신부들과 안중근,
△삼흥학교 자리에 있는 북한 진남포의 남흥 중학교
△안중근과 김구는 사돈지간,
△안중근과 칸트를 비교하다
△안중근의 유해를 찾아라
△안중근 유해발굴의 단서
△북한내 안중근의사의 후손
△총알의 십자는 무엇인가
△안중근을 존경하는 일본인
△정진석 추기경과 안중근은 사돈지간 
△안중근의 가족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등이 있다.
 
  기존의 안중근 관련 책이 소설과 관련사료를 정리한 기록이라면 <안중근을 보다>는 이 시대의 관점에서 안중근의사를 재해석하고 각종 쟁점사항들을 정리했다. 그리고 안중근 다큐를 제작하면서 현장에서 느낀 점과 각종 에피소드를 각종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한다.
 
  <안중근을 보다>의 저자 황병훈PD는 “다큐를 시작했을 때 안중근은 제게 ‘하얼빈의거의 주인공’이었지만 2년동안 그를 취재하면서 안중근은 ‘가장 존경하는 영웅, 이 시대의 멘토’로 다가왔다”며 “앞으로 안중근의사의 유해를 찾는 날까지 춘천MBC의 안중근의사 취재는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 춘천MBC 편성제작팀 황병훈PD (positive@chmbc.co.kr,  010-5214-6242)
기사입력: 2010/10/27 [10:09]  최종편집: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잘 읽고 있습니다. JINNI 10/11/20 [16:34] 수정 삭제
  다큐를 보고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했는데 책으로 또 만나니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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