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운동은 민족 하나되기 운동이다"
<안중근 정신실천 전국 웅변대회> 이진학 이사장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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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년 전 안중근 장군이 하얼빈 역을 찾았을 때 오늘 보다 더 혹독한 추위가 안중근 장군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오늘 뜻 깊은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는 안중근 장군 하얼빈 작전 기념일인 10월 26일을 전후로 1주일을 ‘안중근 평화주간’으로 정하고 안중근정신 재발견운동, 안중근정신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 산악인들은 지난 23일 관악산에서 안중근 등반대회를 통해 101년 전 안중근의 시대정신과 청년정신을 기억하고 체득, 실천하고자 했고, 생활축구인들은 24일 서울에서 안중근평화축구대회를 통해 축구인들의 단결화합과 안중근의 민족사랑 정신을 이어받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곳 안중근 공원에서는 청년 안중근의 외침을 체득하고자 안중근 웅변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가 추구하는 안중근 운동은 미래를 향한 국민운동입니다.
안중근은 이제 단순한 보훈대상이나 추모대상에서 벗어나 동포화합과 민족하나되기를 위한 새로운 민족운동, 통일운동의 실천이념으로 우리들의 가슴 속에 자리를 잡아야 할 때입니다.
안중근의 민족정신 평화정신 속에서 남북협력시대를 열어가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안중근 평화주간은 작은 출발이지만 이 시대에 던지는 안중근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이 자리에 모였는가? 우리는 왜 101년 전 안중근의 외침을 기억해야 하는가를 가슴 속 깊이 새겨보는 소중한 하루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이사장>


기사입력: 2010/10/27 [08:21]  최종편집: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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