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공원에 안중근 유묵비 세워진다
안중근하얼빈 작전 101주년 맞아 안중근배우기 공원으로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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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26일  부천 안중근 공원에 세워진 안중근 동상   © 단지12 닷컴

지난해 안중근 장군 하얼빈 작전 100주년 기념으로 안중근 동상을 세우고 공원명칭을 '중동공원'에서 '안중근 공원'으로 개명한 부천시가 안중근 공원 리모델링 공사에 심혈을 기울리고 있다.

부천시는 안중근 학습 테마공원을 조성한다는 방침 아래 1단계 리모델링 공사로 안중근 유묵비 23개를 설치하고 있다.

오는 11월 15일까지 유묵비 설치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인 부천시는 2단계로 안중근 공원에 안중근 장군과 함께 하얼빈 작전에 나선 조도선, 유동하, 우덕순 의사 동상을 세울 계획이다.
 
지난 해 중국 하얼빈에서 안중근동상을 국내로 반입해 부천시에 기증한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대표 정광일)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안중근 공원에서 안중근 하얼빈 작전 101주년기념식과 함께 안중근 장군 민족정신 실천 다짐 제 4회 안중근 웅변대회를 개최한다. 웅변대회는 민주평통자문회의와 국가보훈처가 후원하고 있다. 
 
한편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는 오는 22일 부터 30일 까지를 안중근 평화주간으로 선정하고 이 기간 동안 안중근 웅변대회 이외에 산악인들의 안중근 운동으로 23일 관악산 연주대 등반대회와 24일 생활 축구인들이 중심이된 안중근평화축구대회 26일 오전 11시 서울 남산 안중근 기념관 개관식 행사진행봉사활동에 나선다.

▲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안중근 공원내 유묵비 설치현장   © 단지12 닷컴
▲   안중근 유묵비는 전체 23개가 설치된다.  © 단지12 닷컴
▲  안중근 장군이 순국 직전에 동포에게 남긴 유언이 새겨진 비문이 동상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았다.  © 단지12 닷컴
▲   오는 11월15일 공사가 마리리 되면 안중근 공원에는 안중근 장군의 거사 동지인 우덕순, 조도선, 유동하 동상이 세워진다.   © 단지12 닷컴

기사입력: 2010/10/19 [07:50]  최종편집: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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