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장군 유묵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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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堂之福永遠之樂
천당의 복은 영원한 즐거움이다.

 
歲寒然後知松柏之不彫
눈보라 친 연후에야 잣나무가 이울지 않음을 안다
黃金百萬而不如一敎子
황금 백만냥도 자식 하나 가르침만 못하다.
 
白日莫虛渡靑春不再來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貧而無諂富而無驕
가난하되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되 교만하지 않는다.

 
 
年年歲歲花相似 歲歲
해마다 계절따라 같은 꽃이 피건만 해마다 사람들은 같지 않고 변하네
 
丈夫雖死心如鐵 義士
장부가 비록 죽을지라도 마음은 쇠와같고 의사는 위태로움에 이를지라도 기운이 구름같도다.
 
 
 
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恥惡衣惡食者不足與議
궂은 옷,궂은 밥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더불어 의논할 수 없다.

 
忍 耐
참고 견딘다는 안의사 평생의 좌우명
 
 

  
 

孤莫孤於自恃
스스로 잘난체 하는것보다 더 외로운것은 없다.
 

 
 

自 愛 寶
스스로를 아끼라는 뜻

 
博學於文約之以禮
글공부를 널리 하고 예법으로 몸단속하라.

 
百忍堂中有泰和
백번 참는 집안에 태평과 화목이 있다.
 
人無遠慮難成大業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못하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
 

 
見利思義見危授命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爲國獻身軍人本分
나라위해 몸 바침은 군인의 본분이다.

 
國家安危勞心焦思
국가와 안위를 걱정하고 애태운다.

기사입력: 2007/05/19 [15:06]  최종편집: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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