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기념관 새단장 마무리 '공사 중'
10월 26일 개관식,,, 외부공사 마치고 내부 공사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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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기념관 건립을 위해  철거된 안중근 기념관 
 
▲  2009년 3월 26일 기공식 에는 이수성, 황인성,  정원식, 깅영훈 전 국무총리와  김양 국가보훈처장,  김영일 광복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윤경빈 전 광복회장등이 참석했고, 이명박 대통령도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  서울 남산 안중근 장군 기념관이 새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10월 26일 개관식을 앞두고 외부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내부공사가 한창이다.한옥으로 된 옛 기념관 건물을 헐어내고 지하 2층 지상 2층으로된 새 기념관에는 안중근 장군의 항일운동에 대한 역사자료가 전시된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10월 26일 개관식에 맞춰 현재의 안중근 동상을 철거하고 새로운 동상을 세운다.  
 
새 기념관은 5773㎡의 대지에 연면적 3758㎡, 지상 2층, 지하 2층 규모다. 철거된 예전 기념관보다 연면적이 6배 정도 넓다. 
 
안중근 장군이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한반도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0월26일 개관식을 갖는다.
 
 
 
 
 1979년 9월 2일 안중근 장군 탄신 100주년기념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쓴 '민족정기의 전당' 휘호석. 철거된 기념관 앞에 자리잡고 잇는 휘호석도 옮겨졌다.
 
 
새 기념관은 안중근 장군과 단지동맹을 한 12명을 상징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새 기념관 지하 1층 벽에 새겨진 안중근 장군 유묵

기사입력: 2010/07/18 [14:31]  최종편집: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이수성 위원장(2006년 5월 2일 자 연합뉴스) 성금 10/07/19 [06:59] 수정 삭제
  (서울=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 안중근(安重根) 의사 기념관 건립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50억원의 국민모금이 추진된다.

정부는 2일 오전 청와대에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사단법인 안중근의사기념관건립위원회(위원장 이수성.李壽成 전 총리)가 신청한 안중근의사 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부금품 모집 계획안을 의결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기념관건립위원회는 총 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서울 회현동 남산식물원 앞 분수대 자리에 1만6천500㎡ 규모(지상 2층, 지하 1층)로 사당, 전시실, 자료실 등을 갖춘 안 의사 기념관을 내년 말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전체 건립비용 중 130억원은 국고보조를 받고 나머지 50억원은 해외 동포를 포함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모금을 통해 충당하게 된다.

기념관이 세워질 곳은 일제가 조선의 국권을 강탈한 뒤 메이지(明治) 천왕과 일본 건국신화에 나오는 신을 기리는 신궁(神宮)을 지어 조선인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하던 장소였다.

기념관건립위 관계자는 "1970년 남산에 건립된 단층의 기존 안 의사 기념관이 좁고 낡아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돼 새 기념관을 건립하기로 했다"면서 "행자부 기부심사위원회에서 최종 모금허가가 나면 내달부터 국민모금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새 기념관은 일본의 신궁터에 지어지는 것으로 국민의 애국애족 정신 함양은 물론 극일의 상징적인 의미도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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