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종> 나는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
<초등부> 제 3회 안중근 정신실천 웅변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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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 영화초등학교 5학년
 
<주요 내용 >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는 세 발의 총성이 울렸습니다.31세의 안중근이 한반도와 만주 지배의 원대한 꿈을 목전에 둔 이토 히로부미를 제거한 것입니다.
그리고 100년이 흘렀습니다.지금 여러분과 저는 대한의 아들이 되어 딸이 되어 대한민국의 평화로운땅 위를 걷고, 숨을 쉬며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31살의 젊은 생애를 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지 않았노라면, 조선의 역사는 아마도 지금의 평화로움은 없을 것입니다.저는 잠시 고개를 숙이고 안중근 의사가 사랑하는 이 나라를 생각하고 이 나라를 작은 품으로 안으려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안중근 의사의 넷째 손가락이 유난히도 짧은 이유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대한독립을 위해 결의를 다지려고 독립운동을 함께 했던 열 두 동지와 함께 넷째 손가락을 자르고 흘린 피로 태극기 안에 대한독립이라고 쓰셨다고 합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듣고 온몸에 소름이 돋고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조그마한 상처에도 아프다는 엄살을 부리는 우리들에게 안중근 의사의 이런 일화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내가 그분이라면 이러한 용기를 낼 수 있을까?
 
나라의 정의를 판단하는 법관이 되어 반듯한 마음으로 이 나라에 부정부패를 심판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부정부패에 나라의 힘줄이 끊기고 여기저기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이 조국을 우리는 어떻게 살리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겠느냐고,
여러분의 뜨거운 심장에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내 조국이 흔들릴 때,세상의 무거운 짐을 들고 지쳐있을 때,우리는 안중근 의사가 보여주었던 진정한 영웅이 되어 이 시대를 숨쉬게 하고 일어서게 하며 온세상으로부터 가장 강인한 나라로 독립하자고 이 연사는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기사입력: 2009/10/29 [08:57]  최종편집: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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