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정> 안중근을 생각하면
<초등부> 제 3회 안중근 정신실천 웅변대회
 
단지12 닷컴

발표자 : 송현정
 
<주요내용>
저는 올해 열 세 살. 가끔은 엄마, 아빠에게 어리광도 많이 부리는 아직 어린 초등학생이지만 육학년이 되면서, 우리 역사를 배우면서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주었던 충무공 이순신, 도산 안창호, 백범 김구, 유관순 , 김좌진, 홍범도 ,,, 이런 이름들을 읽으면서는 가슴이 뛰었습니다.
 

지금도 의사 안중근을 생각하면 죽는 모습까지도 의연하고 당당했던 장군 안중근을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여러분도 그렇습니까?
여러분도 오늘 이 장소에 들어오면서 저처럼 가슴이 뛰는 것을 느끼셨습니까?

 2009년 10월 26일 아침 9시 30분, 하얼빈 역에서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은
 일본제국주의 심장이등박문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타~o

바로 그 총소리가 우리에게 3.1운동을 하는 용기를 주었고
바로 그 총소리가 청산리전투를 비롯한 독립전쟁을 하는 힘이 되었고
바로 그 총소리로 비록 남과 북 둘로 나누어지기는 했지만 독립 국가를 이루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을  꿈이고 희망이라고 말씀하시는 어른들께 여쭙겠습니다.
왜 우리는  우리 역사를 배우는 시간보다 다른 나라 말을 배우는 시간이
더 많은 겁니까?

우리 어린이들이 영어 따위야 조금 못 해도 크게 상관은 없는 거잖아요?
 
그렇지만 우리를  지금 여기에 당당하게 있을 수 있게 만드신 우리 조상님들의 이야기는 누가? 대신 만들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이 적어도 우리 역사 속에서 의로운 행동을 했던 사람들이나  조국 독립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던 독립 운동가들의 장하고 장한 이야기들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자랑스러움과 뿌듯함으로  항상 간직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닐런지요.

이런 것들이 우리대한민국의 혼을 찾는 길이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계속 대한민국을  대한민국답게 만드는 길일 것이라고,
이러한 것들이 안중근 의사의 그 의로운 행동을 보람있게 만드는 길일것이라고  이 어린 초등학생이 광장 가득  메워주신 여러청중여러분에게
간절히 간절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입력: 2009/10/29 [08:56]  최종편집: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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