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철> 고독한 영웅
<일반부> 제 3회 안중근 정신실천 웅변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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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 일반부 조성철
 
<주요 내용>
 
원수야 받아라!

여기 한민족의 떳떳한 피가 있다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동양 평화를 위협한 침략의 원흉 이등박문을 제거하고 가슴에 찬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고독한 영웅 안중근 거느린 병사도 없이 단신의 몸으로 한국병합을 꿈꾸며 한국의 주권을 하나 하나 박탈해 가던 일본 제국주의 앞잡이 이등박문을 제거하고 32살 젊은 나이로 장하게 순국한 고독한 영웅 안중근!

서른살의 대한 청년이 민족 앞에 몸을 던져 일본 침략에 무기력 했던 동포들에게  항일 독립운동의 불씨를 지피우고 잠자는 중국 대륙을 일깨우며 우리 조국 주권 회복과 동양 평화를 갈망한 이 역사적 대사건은  100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우리 국민 가슴에 하나의 등불로 남아 있고 우리 국민은 그 숭고한 뜻을 기리어 안중근 장군이라 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국권이 회복되고 조국이 완전 독립하는 날 나는 천국에서 벌떡 일어나 춤을 추리라 하고 안중근 장군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조국의 지금 반세기가 넘게 남북으로 갈라져 있고 민주주의 전당으로 만들어진 국회 의사당에서는 당론만이 대치하여 국력소모는 막대한데 말로만 선진국으로 가고 있다고 들떠 있느니
여러분!

진정한 정치란 경제를 안정시키고 국민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하며 주어진 과제를 함께 풀어 나가는 것이 21세기 우리 앞에 꼭 필요한 정치의 참 모습이라 생각 합니다.
우리는 대망의 21세기를 맞이하여 부정부패가 더 이상 이 땅에 뿌리 내릴 수 없도록 먼저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어주고 근로자와 아픔을 함께 하는 기업가가 되어 주어 통일의 21세기를 우리 함께 열어 가자고 신념에 찬 주장을  쏟아 놓습니다.

여러분 !
사형을 선고를 받고도 이보다 더 극심한 형은 없느냐며 일제의 침략적 간계를 규탄하며 한국의 독립과 동양 평화를 위하여 원수를 제거 하였노라고 당당히 외치면서  자신을 단순한 자객으로 취급하지 말라고 시종일관 의연한 자세를 취했던 그 뜨거운 피가 우리 국민의 가슴속에 흐르고 있습니다.
 
지금도 안중근 장군은 남북을 가로 막고 있는 녹슨 철조망에 부여잡고  원통함과 분노를 참으면서 소리없이 흐느끼고 있다는 것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고독한 영웅 안중근 장군이  그토록 원했던 국가 독립과 사회 정의와 평화를 위해서는  깨끗하고 정직한 한국의 민주주의를 만들고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썩은 본질을 과감히 도려 내는 구국의 결단과  자기의 본분을 다하는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안보의 틈을 주지말고 국론을 분열 시키는 행위를 철저히 배격하여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며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대망의 21세기를 우리함께 가자고 
다시 한 번 강력히 주장합니다.
 
여러분 !
고독한 영웅 안중근 장군은 독립되기 이전에는 나의 시신을 고국으로 옮기지 말고  하얼빈 공원에 묻어 두라고 유언 하셨지만  지금우리는 유해가 어디있는지 조차 모르고 100년을 살아 왔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의 나서야 합니다.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고  그 분이 원하셨던 통일을 이루는 날 고독한 영웅이 아니라  영원히 우리의 가슴에 남는 진정한 영웅으로서 우리 국민과 함께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입력: 2009/10/29 [08:51]  최종편집: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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