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100년 만에 안중근 장군 혼을 달래다
<사진모음> 안중근 장군에게 사형을 선고한 뤼순 법정서 진혼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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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5일 하얼빈 역을 출발해 대련 인근 뤼순재판소에서 임시보존 중인 안중근 장군 하알빈 동상이 서울 출발을 앞둔 지난 27일 오후, 100년의 영혼을 달래는 진혼굿이 진행됐다.
전주대학교 고혜선교수가 진행한 진혼굿은 1909년 2월 14일 안중근 장군에게 사형을 선고한 '그 때 그 법정 그 자리'와 안중근 장군 동상이 임시보존 중인 재판소 현관 앞 두 곳에서 진행됐다.
당시 법정은 현재 "여순 일본관동법원 구지 전시관"으로 서울에 본부가 있는 여순순국선열기념재단(이사장 홍일식)이 당시 법원 건물을 원형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안중근 장군의 혼을 동상에 담는다는 의식으로 치뤄진 진혼굿을 마친 안중근 장군 동상은 29일 대련항을 통해 인천항에 도착했다. 안중근평화재단 청년아카데미 안중근동상건립추진위원회는 9월 1일 이 동상을 서울로 옮긴다.
 
 
▲  안중근 장군 동상이 임시 보존 중인 뤼순 관동도독부 법원 건물 현관 앞에서 고혜선 교수의 진혼무가 진행되고 있다. 이 건물은 여순순국선열기념재단에 의해 100년 전 당시 건물 형태로  관리되고 있다. © 단지12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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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근 장군에게 사형을 선고했던 당시 법정에서 고혜선 교수가 진혼의식 춤을 추고 있다. 안중근 장군 동상 사진이 놓여진 자리가 안중근 장군이 앉았던 피고인 석이다.    © 단지12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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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8/30 [21:13]  최종편집: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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