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장군 100년기념 '안중근 서예전'열린다
한국서도협회 주관, 안중근청년아카데미 주최 100인작가 참여
 
단지12 닷컴
안중근 100년 안중근 서예전이 열린다.
안중근 장군 하얼빈 의거 100주년을 기념하고 안중근 장군  유묵 속에 담긴 민족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취지의 '안중근 서예전'이 추진되고 있다.
 
2009년 10월 26일 안중근장군 의거 100주년 기념 서예전으로 추진되는 '안중근100년 안중근100인서예전'은 안중근 서예전은 한국서도협회(회장 김영기)가 주관하고, 안중근청년아카데미 주최하는 방식으로 기성작가 100인이 참가하는 작품전이다.
 
정광일 안중근청년아카데미 대표와 서길병 상임이사는 1월 16일, 한국서도협회를 방문해 김영기 회장과 안중근 서예전 개최에 대해 폭넓은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고 오는 10월 국회의사당 전시공간에서 '안중근 100년, 안중근 100인 서예전'을 개최하기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논의된 내용에는 한국서도협회가 주관단체로 서예전에 필요한 총괄적인 실무를 맡고 안중근 청년아카데미는 주최단체로 전시회 장소 및 홍보 등 안중근 장군 하얼빈 의거 100주년의 의미를 알리는 대외업무를 맡는 역할분담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영기 한국서도협회 회장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안중근서예전 사업계획안을 정식으로 마련해 협회에서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광일 대표는 100년 전 중국 여순감옥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사형집행을 기다린 31살의 청년 안중근 장군이 붓 끝에 민족 혼을 담아 남긴 유묵 속의 안중근 민족정신을 100년 만에 작가들이 서도를 통해 계승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이번 서예전이 안중근 장군 하얼빈 의거 100주년 기념행사로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중근 서예전은 서예전 준비위원회에서 선정한 작가 100인이 안중근 장군 어록이나 유묵을 작품화해서 전시하는 것으로 전시장소는 국회의사당으로 잠정 확정했다. 
 
안중근서예전을 주관하게 될 한국서도협회 김영기 회장은 윤봉길 의사, 백정기 의사, 유관순열사, 임시정부 이동녕 부주석, 임진왜란명장 김시민장군, 광복군 김학규 장군 등 애국지사의 어록과 추모비문을 쓴  한국서예계의 대표적인 원로로 서도문화를 이끌고 오고 있다.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정광일 대표와 서길병 상임이사가 1월 16일 김영기 한국서도협회 회장(가운데) 과 '안중근 100년 안중근서예전' 개최에 대한 논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 단지12 닷컴

기사입력: 2009/01/16 [15:27]  최종편집: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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