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도 안중근 장군 동상건립에 한마음
15일 광복절에, 안중근 장군 동상건립 추진 미주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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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근 장군 동상건립 추진 미주위원회 발기인 모임이 지난 15일 광복절기념일에 중국 심양에서 열린 중국 추진위원회에 이어  미국 뉴욕에서 열렸다.   사진 오른쪽이 양구 미주추진위원장 © 사진제공 <뉴욕일보>
광복 63주년을 기념해 중국 심양에서 조선족을 포함해 한인들이 안중근 장군 하얼빈 의거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안중근 장군 동상건립추진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미국 뉴욕에서도 '안중근 청년아카데미'가 추진하는 안중근 장군 동상건립 취지에 공감하는 한인들이 '안중근 장군 동상 건립 추진 미주위원회' 발기인모임을 가졌다.
 
지난 15일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퀸즈 플러싱 소재 한인식당에서 열린 안중근 장군 동상건립 추진 미주위원회 발기인 모임에서 양구 미주위원회 회장((전 뉴욕지역 호남향우회 회장)은 "안중근 청년아카데미가 추진하는 안중근 장군 동상건립 운동에 미주 동포들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면서 "소액다수 모금원칙에 입각해 미주에서도 중국 추진위원회와 연대해 1,909명이 참여하는 모금운동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구 회장은 "안중근 장군 동상은 100년전 역사의 현장인 중국에서 만들어져 안 장군 족적을 좆아 하얼빈역과 안 장군이 재판을 받고 수감생활과 순국을 했던 중국 대련을 거쳐 2009년 3월 1일, 3.1운동 기념일에 맞춰 인천항에 도착한 뒤 순국일인 같은 달 26일 서울에 세워지게  것"이라고 소개하고 "이번 동상 제작은 100% 중국과 미국 등 해외 한인들의 모금으로 그 비용을 충당하게 된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이어 양구 미주위원회장은 “지난 100년 동안 유해조차 찾지 못한 안중근 장군의 동상 건립에 해외한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역사적 의미가 크다"면서  "안중근 장군 하얼빈 의거해인 1909년을 상징해 1,909명의 재외동포들이 모금 운동에 참여하는 ‘소액다수 원칙’으로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다”며 미주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646-808-6338(미국)
  기사제공/ 뉴욕일보

기사입력: 2008/08/21 [21:38]  최종편집: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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