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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2009/01/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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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예와 치욕에 놀라지 아니하고, 한가로이 뜰 앞에 피고지는 꽃을 본다.
    가고 머묾에 뜻을 두지 않고, 부질없이 하늘가에 걷히고 펼쳐지는 구름을 따른다.
    맑은하늘과 밝은달을 어느곳엔들 날아가지 못하리오.
    그런데 나는 나방이는 오로지 밤 촛불에 뛰어드는구나.
    맑은 샘과 푸른 풀은 어느것인들 먹고 마시고 싶지 않으리오.
    그런데 올빼미는 오직 썩은 쥐를 즐겨먹는다.
    아, 슬프다! 세상에 나방이와 올빼미같지 않은자 몇이나 되는가.



    김구, <총욕불경(寵
  • 자료2 2009/01/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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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 <총욕불경(寵
  • 자료2 2009/01/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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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 <총욕불경(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