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호칭, '의사' 보다는 '장군'이 더 맞다.
안중근 장군은 남북이 함께 존경하는 인물
"코로나19 뚫고 3년 만에 한강변 달린다"
"남북이 함께 존경하는 인물 안중근 장군"